태성(대표 김종학)은 7일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 영업이익은 1324% 상승한 수치로, 태성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2차전지 설비 사업은 복합 동박(음극재) 동도금 설비로 관련 특허를 출원 신청했으며, 데모 설비 제작도 끝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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