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리 세워 시립미술관·전시장 조명 7년간 입찰담합…공정위, 5개사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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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 세워 시립미술관·전시장 조명 7년간 입찰담합…공정위, 5개사 제재

들러리사업자·투찰가격 담합행위 적발.

광주·울산시립미술관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관에 사용하는 조명 구매 입찰에서 5개 사업자가 들러리 세우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여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엘라이팅 등 5개 사업자는 2016년 12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낙찰예정자, 들러리 사업자 및 투찰가격을 담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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