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또 이강인을 외면할까.
공격 부진이 반복돼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하무스 카드를 활용하지 않았다.
프랑스 'Le10스포츠'는 "엔리케 감독은 도르트문트를 무너뜨리기 위해 두 가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루이스를 이강인으로,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하무스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고 하면서 이강인이 선발 나올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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