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해병대 장병 "윤 대통령님,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주십시오" 공개 편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생존 해병대 장병 "윤 대통령님,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주십시오" 공개 편지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에 대한 특검법이 통과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나쁜정치'라며 거부권을 시사한 가운데, 사건 당시 생존했던 해병 2명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편지를 통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채 상병 사망을 둘러싼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이들은 "조사를 나왔던 군사경찰 수사관님에게 그 날 있었던 일들을 사실대로 얘기했으니 수근이와 부모님의 억울함과 원통함은 나라에서 잘 해결해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들은 "그 뒤로 9개월 동안 수근이와 저희가 겪었던 끔찍한 일이 매일 뉴스가 되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