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슈퍼리치 이방인' 조세호·뱀뱀·미미 뭉쳤다…'찐 부자'들 韓 향한 이유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합] '슈퍼리치 이방인' 조세호·뱀뱀·미미 뭉쳤다…'찐 부자'들 韓 향한 이유는?

'슈퍼리치 이방인' 한국을 사랑한 억만장자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뱀뱀은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가장 놀랐던 점을 묻는 질문에 "남자 두 분이 밥 먹는 장면에서 많은 걸 배웠다.아무리 슈퍼 리치라도 사람은 사람이구나 싶었다.사는 게 다 똑같다.금전이 많으면 좋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배웠다"고 말했고, 미미는 "인간적인 모습을 스스럼 없이 보여줘서 좋았다.부담될 수 있는 부분도 마음 편히 볼 수 있었다.K문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뱀뱀은 "한국 가요가 좋아서 한국에 오게 됐지만, 이젠 한국에 정이 들어 버렸다.나같은 사람이 진짜 있구나, 나보다 더 한국을 깊이 사랑하는 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아마 외국인 같은 느낌이 잘 안 들 것이다.한국어도 잘하고 한국 문화에도 익숙해져 있는 분들이라 한국 사람같다고 생각할 것"이라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