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광장 동편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생활체육 공간인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매주 목요일 상설 운영으로 개편해 총 20회 최대 4천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 메인 운동 ▲ 운동왕(챌린지) ▲ 운동처방소 ▲ 가족운동 공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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