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들은 재혼한 배우자가 본인 친구나 친자녀에게 과도한 애정을 보일 때 '열불'이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후 배우자가 누구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이면 열불이 날까요?'라고 질문한 결과, 여성은 응답자의 33.2%가 '배우자의 친구'라고 답했고, 남성 35.1%는 '친자녀'를 각각 가장 높은 비중으로 꼽았다.
이에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남성들은 재혼 후 배우자가 친자녀나 친부모 등과 같은 직계 존비속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이면 소외감을 느낀다"며 "여성은 재혼 상대가 본인의 친구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을 보이면 신경이 쓰여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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