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 투수' 류현진과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부산에서 만난다.
양현종은 올 시즌 7경기 44⅔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 중으로, 1일 광주 KT 위즈전에선 9이닝 8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한 이승현은 15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3경기 모두 5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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