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정부 6천5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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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정부 6천550억원 투입

정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안전도 진단지표를 개발해 위험한 통학로를 개선하고, 방호울타리·스마트 횡단보도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년)'을 이행하기 위한 교통안전 등 6개 분야의 2024년 세부 추진계획을 담았다.

끝으로 어린이 스스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운영하고, 부모·어린이 등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교육 콘텐츠 20종을 연말까지 제작해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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