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6일 발표한 ‘글로벌 IB 불법 공매도 중간조사 결과’를 통해 글로벌 IB 14개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해 7개사의 불법 공매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월 2개사에 대해 불법 공매도 규모가 540억원 규모라고 밝혔는데 조사 진행 과정에서 이들의 위반규모가 1168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9개 글로벌 IB의 불법 공매도를 확인했고 불법 공매도 규모는 164개 종목에서 총 2112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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