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파출소장 회의 "사회주의 침해 요소와 투쟁하는 칼날 돼야" 내부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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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파출소장 회의 "사회주의 침해 요소와 투쟁하는 칼날 돼야" 내부 단속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 분주소장(파출소장)들에게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침해하는 모든 요소들과 견결히 투쟁하는 예리한 칼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사회안전기관의 모든 활동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이익을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 한다"며 사회안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전달했다.

지난 2일 분주소장 회의 개최 배경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김정은에 대한 기층조직의 충성을 결집하고 사회통제 강화를 위해 분주소장들의 적극적 역할을 독려하는 등 내부 단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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