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한층 깊어진 감정으로 애틋함을 선사했다.
수호는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건은 최상록의 모든 것을 빼앗고 짓밟아 버리겠다는 굳은 결심을 내비치는 중에도 최명윤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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