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결산] ②사상 첫 아시아쿼터 MVP…12년 만에 '1만 관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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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결산] ②사상 첫 아시아쿼터 MVP…12년 만에 '1만 관중' 경기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3-2024시즌 프로농구에선 다양한 기록이 나와 팬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53경기에 출전해 총 829점을 올린 그는 통산 1만1천343점을 기록, 은퇴한 서장훈(1만3천231점)에 이어 프로농구 역대 최다 득점 2위이자 외국 선수 중엔 1위가 됐다.

3월 19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89, 90번째 3점 슛을 터뜨려 1998-1999시즌 신기성과 2013-2014시즌 김민구의 88개를 뛰어넘는 역대 1위가 된 유기상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총 3점 슛 95개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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