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예능 프로그램 편집 과정에서 그녀의 이야기가 왜곡됐다는 주장은 더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994년 생인 한소희는 올해 29세로, 2024년 1월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비자 발급을 위한 통장 잔고가 부족해 프랑스 유학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소희는 “이거 세 편 찍고 6000만원 채워서 유학 가자”라고 말했으나, 이 발언이 공개된 후 “프랑스 유학에 잔고가 6000만원이나 필요했다는 점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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