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카리스마 견습생‘들을 압도한 오늘의 고민견의 정체는 진돗개 이쁘니.
이쁘니는 엄마 보호자를 향한 입질과 마운팅으로 온몸에 멍과 상처, 흉터들을 새기는 가정폭력 급 패륜(?)을 일삼고 있었다.
특히 엄마 보호자는 이쁘니의 고민 행동으로 인해 깁스까지 한 적이 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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