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를 사칭하며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의 항소심이 이번 주 시작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오는 9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등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와 경호실장 이모씨의 2심 첫 공판을 심리한다.
전청조는 지난 2022년 4~10월 강연 등을 하며 알게 된 2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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