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씨는 148㎝의 왜소한 체격에 지적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 이들 부부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C 씨는 바닥에 주저앉은 이모의 목을 조르는 등 재차 폭행했다.
A 씨 부부는 딸의 범행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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