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의협 당 의사 단체에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언급한 자신을 비난했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해 "의사의 품성이 저렇다니 저런 사람에게 치료받는 환자가 걱정"이라고 반박하는 등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임현택 의협 회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에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인데 세금 한 푼 안 깎아주는 의사들에게 공인 운운하고 히포크라테스선서 운운한다"며 "그러니 정치를 수십 년 하고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는 거다"라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임 회장의 반박에 대해 자신이 만든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을 통해 "의사이기 전에 인성이 고약하다.이런 심성을 가진 사람이 의사라니 기가 막힌다"라며 "의사의 품성이 저렇다니 저런 사람에게 치료받는 환자가 걱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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