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편' 11회에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명절 음식 준비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라미란은 "막내 동서가 새로 온 건 뭐야"라며 폭소했다.
상황극이 끝난 뒤, 한가인은 "저희 집은 식구가 없으니까 이런 게 아예 없다"라며 명절 문화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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