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우울 증세 동생 걱정 “평소 나와 비슷해, 덜컥 겁 났다” (살림남)[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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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우울 증세 동생 걱정 “평소 나와 비슷해, 덜컥 겁 났다” (살림남)[TV종합]

'살림남'이 박서진, 이태곤의 일상을 전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영어 과외 선생님에게 호감을 보였던 동생 효정을 계속해서 놀렸다.평소엔 타격 없던 효정이었지만 우울감에 빠진 효정은 검정고시를 앞두고 영어 공부도 소홀히 했다.또 고민을 털어놓은 친구로 인해 삼천포에 소문이 퍼졌고, 효정의 부모님과 다른 친구들에게도 과외 선생님 일화가 퍼지게 되었다.

축축 처지고 늘어지는 기분"이라고 고백했다.결국 효정을 걱정하던 박서진은 "항상 밝은 애인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덜컥 겁이 났다"며 효정을 위해 등산과 특별한 식사를 준비했다.효정은 자신을 위하는 오빠에 대해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는 줄 몰랐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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