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돌봄 노동자와 학교 급식노동자를 위해 '반려 식물'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광진, 도봉, 노원, 서대문구의 돌봄·학교 급식노동자가 고무나무, 몬스테라, 크로톤 중 1개를 고르면 식물과 화분 받침, 식물 영양제로 구성된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5∼30명 정원으로 총 10회, 회당 90분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