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보며 EPL 진출 꿈꿨는데"… 황희찬 '우상'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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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보며 EPL 진출 꿈꿨는데"… 황희찬 '우상' 뛰어넘었다

황희찬은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다.

EPL 통산 20호 골을 기록하며 19골의 박지성을 제치고 한국 선수 최다 득점 단독 2위에 올랐다.

통산 기록은 84경기 20골 5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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