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은 5충 규모 건물에 자리한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며 "제 개인적 공간이자 사무실로 쓰이는 곳"이라고 밝혔다.
앞서 채연은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에 출연해 건물 매입 사실을 알렸다.
당시 채연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했으며 토지 면적 409m², 연면적 650.2m²의 5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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