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까지는 한국이 집단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한국에 '살상 무기의 우크라이나 직접 지원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한 데 대해 한국이 '지원 자제' 방침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양국이 충돌하는 양상은 아니었다.
필자가 보기에 우리 사회의 러시아에 대한 지나친 오해와 혐오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일단락된 후 한·러 관계가 정상화되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 러시아가 북한과 밀착하고 있는 것을 갖고 러시아에 대해 '멸공(滅共)'을 외치기도 하는데 러시아는 30여 년 전에 공산주의를 버린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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