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이번 주말 3연전 앞선 두 경기에서 양의지 대신 김기연에게 선발 포수 중책을 맡겼다.
양의지는 타격에 전념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김기연은 투수들과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2연승을 견인했다.
지난해 양의지가 체력 안배와 부상 등 이유로 자리를 비웠을 때 장승현(37경기 선발 출전)과 안승민(8경기 선발 출전), 박유연(5경기 선발 출전)이 번갈아가며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만족할 활약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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