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주 유엔 북한 대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 활동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종료된 것과 관련해 "제2, 제3의 전문가 그루빠(패널)을 조직한다고 해도 그것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체 사멸되는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5일 주장했다.
김 대사는 지난 1일 미국, 한국, 일본 등 유엔 회원국 50개국이 대북제재 전문가 패널 종료에 대해 발표한 공동성명이 '애도사'를 연상하게 한다며 패널 종료는 "미국과 서방 나라들의 패권주의 도구로 복무해 온 불법 모략 단체에 대한 역사의 심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인정하기 싫어도 미국과 서방 나라들은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저들의 대북 적대시 정책 실패를 심각히 돌이켜보고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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