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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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 핵심피의자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소환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이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쳤다.

김 사령관은 지난해 7~8월 채상병 순직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외압을 행사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전 단장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조사 결과 브리핑이 취소된 후 김 사령관이 직접 "VIP가 격노했다"는 말을 전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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