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가 스킬스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대표 선수 6명은 각각 스킬스 챌린지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 왔는데 김단비라는 이름을 적어주신 팬들이 있어서 감사하다.언젠가 한국 올스타전에 오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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