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10년만에 증권업 재진출···“초대형 IB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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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0년만에 증권업 재진출···“초대형 IB로 도약할 것”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며 증권업 진출의 첫발을 뗐다.

이정수 우리금융 전략부문 부사장은 전날(3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스증권의 온라인 리테일과 우리종금의 기업금융 조합이 최적의 진출 전략이라고 판단했다”며 “그룹 시너지 창출은 임종룡 회장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는 지주사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포스증권의 펀드슈퍼마켓앱을 기반으로 MTS를 개발하고 우리금융의 투자정보 플랫폼 ‘원더링’이 탑재된 증권 통합앱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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