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는 2일 전통사찰인 백운사를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백운사, 중대암, 금강암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권 소방서장은"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라며"전통 사찰 관계자는 물론 방문하는 국민 여러분들의 화재 예방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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