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고우석이 지난 시즌 이후 빅리그 진출 의사를 밝혔다.
당시 고우석과 샌디에이고는 총액 45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2024년과 2025년 연봉은 각각 175만 달러, 225만 달러다.
고우석은 스프링캠프 돌입 이후 3월 중순까지 시범경기에서 5경기 4⅓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6실점, 평균자책점 12.46, 피안타율 0.364,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2.31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