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서해안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 14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홍성군에서 새롭게 조성한 대표 관광 랜드마크 시설'홍성스카이타워'가 개장 준비와 더불어 도로 및 주차장 공사 등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14일 정식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한편, 홍성스카이타워 개장을 앞두고 13일 오후 2시에는 타워광장에서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