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부 지역에서 협곡 아래로 버스가 추락해 20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파키스탄 북부 길기트 발티스탄주 디아메르 지역 카라코람 산악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협곡으로 추락했다.
사고가 난 도로는 파키스탄과 중국을 연결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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