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결혼을 앞둔 동생 부부와 유명 남자 연예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을 떠난 산다라박과 그녀의 동생 천둥, 그리고 천둥의 아내이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의 가수 미미가 함께했다.
이들은 필리핀 식당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준은 천둥과 미미의 인생사진을 남겨주기 위해 쪼그려 앉아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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