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돌문 떠나는 로이스, 12년 동행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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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돌문 떠나는 로이스, 12년 동행 아름다운 이별

독일 축구대표팀 출신 마르코 로이스가 12년 동안 활약한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이별하기로 했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지난 3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로이스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번 여름 로이스의 특별한 시대가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에서 태어난 로이스는 유소년 시절부터 프로 생활까지 총 21년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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