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스테로이드'…축구계 악동, 메시는 '약빨' 주장→"누구도 그런 짓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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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스테로이드'…축구계 악동, 메시는 '약빨' 주장→"누구도 그런 짓 안 해"

축구계 악동 조이 바튼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약물발 선수라고 폄하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바튼은 월드컵 우승자인 리오넬 메시가 어렸을 때 희귀한 성장 호르몬 결핍증으로 치료를 받을 때 '유전자 변형'이 왔다며 그의 위대한 업적 옆에 '별표'를 붙이고 스테로이드를 적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메시를 도와준 곳이 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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