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4 AFC 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야마다 후키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2016년 U-23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일본은 통산 두 번째 트로피를 수집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날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의 희비는 후반 추가시간에 엇갈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