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제32대 회장단 공식 출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무역협회 제32대 회장단 공식 출범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한국무역협회 제32대 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신규 회장단 16명을 포함해 총 46명으로 구성된 이번 회장단은 전임 회장단보다 8명이 증가했다.

윤진식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은 단순히 규모만 확대된 것이 아니라, 원자력‧전기차‧항공우주 등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구성도 더욱 다양해졌다”면서 “32대 회장단은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기구를 넘어 지정학적 위기 등 무역업계가 직면한 도전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중장기적 미래 무역 의제(Agenda)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민간 통상활동의 대표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