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한 경기 최다이닝' 황동하의 분전, 패배 속 KIA가 발견한 수확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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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한 경기 최다이닝' 황동하의 분전, 패배 속 KIA가 발견한 수확 [광주 현장]

황동하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이닝(종전 지난해 8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4⅔이닝)을 소화했다.

황동하는 3회초 선두타자 정은원의 볼넷 이후 페라자-노시환-채은성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운 데 이어 4회초 안치홍-문현빈-최재훈을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황동하는 1사에서 페라자의 안타 이후 노시환, 채은성을 각각 뜬공과 땅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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