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승리' 속 낙선…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국회기자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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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승리' 속 낙선…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국회기자 24시]

“주어진 역할을 마지막 순간까지 다하면 좋겠다”고 한 이재명 대표와 다르게 홍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어떤 분들에게는 축하를 드리지만, 몇 분께는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은 민주당 몫으로 해야 한다고 선언했고,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전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한 13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정부·여당에 압박하겠다고 합니다.

◇민주당, 선거 백서 작업에 소극적…‘낙선’의 정치적 자산 놓칠까 문제는 민주당이 이번 선거 과정을 반추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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