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재현 감독은 차기작에 대한 계획도 상세히 공개했다.
장 감독은 "속편을 만든다면 분명 돈은 많이 벌겠지만, 감독으로서 진화하지는 못할 것 같다"라며 자신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 소재로 한국형 뱀파이어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정치9단”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