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1만4천여개 보내고 144억 받은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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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1만4천여개 보내고 144억 받은 40대 구속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서원익 부장검사)는 장집 조직을 만들어 대포통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공급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로 A(4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장집 조직을 만들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1만4천400개를 공급해 총 144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검찰은 A씨의 숨겨진 재산을 추적하고, 대포통장을 공급받은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를 위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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