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청소년과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혈액내과 장호철 교수와 재단법인 유미회가 최신형 TV 1대와 무선 선풍기 60개를 기부해 선물로 전달했다.
희소질환 환아와 가족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유미회도 여름철 고생하는 환자들을 생각해 선풍기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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