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한 "연출된 영상입니다" 해명에도 싸늘한 여론⋯ "이런걸 장난이라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우 이서한 "연출된 영상입니다" 해명에도 싸늘한 여론⋯ "이런걸 장난이라고"

배우 이서한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영상이 불법으로 촬영된 영상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누리꾼의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한 누리꾼은 "문제된 영상이 장난이었다고 해도 지인의 스튜디오에서 저런 영상을 촬영했다는 것 자체가 평소 불법 촬영에 대한 인식이 가볍다는 점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와 FM코리아에는 "불법 촬영물이 맞으면 큰 문제인데, 아니라고 해도 이미지에 심각한 문제를 줄 행동이다", "이런 걸 장난이라고 넘기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사진도 아니고 영상인데 이게 해명이 될지 모르겠다" 등의 글이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