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관광국(HKTB)은 지난달 23~26일 아시아 태평양 각지의 미팅・인센티브(M&I) 여행업계 관계자 약 110명을 홍콩 시찰 여행에 초대했다.
관광국은 M&I 여객을 위한 체험・액티비티 100가지 이상이 실린 ‘홍콩 인센티브 플레이북’을 작성했다.
청딩이(程鼎一) 홍콩정부관광국 총간사(사무국장)는 최근 1년간 홍콩의 M&I 여행시장이 두드러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숙박객 연인원 130만명 중 M&I 여행객이 6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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