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 이장우에 식사 러브콜 "우리 같이 불고기 꼭 먹어요" (가필드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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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이장우에 식사 러브콜 "우리 같이 불고기 꼭 먹어요" (가필드 더 무비)

영화 '가필드 더 무비'(감독 마크 딘달)에서 한국 가필드 목소리를 연기한 이장우와 미국 가필드 목소리를 연기한 크리스 프랫이 랜선 인터뷰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가필드 더 무비'의 한국 가필드 목소리를 연기한 이장우와 미국 가필드 목소리를 연기한 크리스 프랫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먼저 자신을 크리스 프랫의 엄청난 팬이라고 소개한 이장우는 "한국의 크리스 프랫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크리스의 영화를 정말 많이 보면서 공부를 했고 지금도 크리스의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나의 배우 인생에 좋은 선생님이 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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