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함께 뛰는 중앙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28·프랑스)가 무릎 부상으로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출전이 불발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대표팀의 수비수 에르난데스가 소속팀인 PSG의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무릎을 다쳤다"라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PSG와 에르난데스는 조만간 수술받기로 결정했다"라며 "이에 따라 에르난데스는 이번 유로 2024에 프랑스 대표팀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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