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묵’ 토트넘, 첼시 원정서 무릎... UCL 가능성 적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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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토트넘, 첼시 원정서 무릎... UCL 가능성 적어져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고개를 숙였다.

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 트레보 찰로바가 헤더로 토트넘 골문을 열었다.

첼시 선수단이 추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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