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파워를 과시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25만 5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 '스턴트맨'이다 하루동안 1만 2182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8만 66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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