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장이수”…박지환, ‘범죄도시4’ 신의 한 수 됐다
흥행 질주 중인 영화 ‘범죄도시4’에서 ‘신스틸러’ 장이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연기한 배우 박지환에게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범죄도시4’ 신스틸러 박지환 유머 파트 대부분 담당하며 흥행 견인 OST ‘대찬인생’ 리메이크곡 불러 화제 “웰컴 백! 장이수!” 배우 박지환이 영화 ‘범죄도시4’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개봉 8일 만에 6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쾌속 질주하고 있는 영화에서 자신의 ‘인생 캐릭터’인 장이수 역으로 컴백해 ‘시리즈 영화의 묘미’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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